오달수 작심 발언.."인정 못한다"

오달수, 엄지영 미투 폭로 후 근황 고백.."밥도 못 먹고 술만 마신다"

오달수 인터뷰, 엄지영 성추행 연희단 거리패 출신 배우


오달수 침묵 행보 끝내고 언론과 인터뷰...“성폭행? 인정할 수 없어”

오달수 "엄지영·A씨께 사과, 하지만 성폭행범은 아니다"




오달수가 마침내 작심한 듯 심경 토로. 


미투 운동으로 인해 사실상 연기인생이 좌초된 오달수는 ‘억울함’을 거듭 호소.


미투 가해자로 지목받아 사과한 뒤 “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겠다”라며 약 한 달 가까이 모처에서 칩거 중인 오달수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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